사람과 대화를 하기 전에 내 입장보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아는게 중요하지만 구태여 내가 당신을 잘 알고 있다는 티를 낼 필요는 없다
특히 신상정보나 주변인에 대한 정보는 처음부터 꺼내지 않는게 좋다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자주 대화를 거는게 좋다
너무 가까이에서 대화하면 입냄새가 날 수 있으니 다른 방향이나 떨어져서 대화해야 한다
구취가 심하다면 양치를 하고 양치를 해도 안없어진다면 치과를 가야한다. 편도결석이나 치아, 장기가 많이 손상되어 있을 수 있다
상대방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결론만 이야기하면 오해할 수 있으니 충분한 워밍업이 필요하다
상대가 대화를 할 충분한 여유 시간이 있는지 확인하는게 좋다
선넘을듯 말듯한 무례한 대화는 정말 친한 친구끼리도 삼가해야 한다. 잘 받아주는 사람에게만 해야 한다
대화는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 이기 때문에 나혼자만 너무 많이 말하면 기분 나빠할 수 있다
내 채취가 어떤지는 적응이 되서 내가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게 하는게 좋다
(집-음식물 쓰레기, 어떠한 경우에도 냄새가 날 수 있는 제품 폐기, 샤워-화학제품을 이용, 옷-1회 이상 착용 땀이 났었을 경우 세탁)
첫 대화를 꺼낼 때는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한 간단한 주제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나만 아는 대화 주제는 꺼내면 안된다
외면도 중요하다. 중요한 대화가 아니고 옷차림이 좋지 못하다면 유선으로 대화해도 된다
글에는 인간 정보(표정, 말씨, 톤, 상황, 워밍업)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화는 직접 보고하는게 좋다.
따라서 긍정적인 대화는 글로 해도 OK, 부정적인 대화, 중요한 대화는 만나서 하는게 좋다
미용실, 피부과에서 간단한 정리를 도와달라고 하면 크지 않은 선에서 저렴하게 깔끔해질 수 있다
미용실 - 잔털, 구레나루, 눈썹
피부과 - 피부 색소침착, 수염 제모, 여드름 제거
처음 어울리는 옷을 구매하기 힘들다면 보세보다는 브랜드숍에 가서 어울리는 옷을 추천받고 그대로 입고
이후 보세옷은 아이쇼핑으로 눈구경만 자주 하는게 좋다. 매시즌마다 방문해서 바뀌는 추세를 보고 입고 싶은 옷을 고르면 된다.
팔다리가 길다면 세미 캐주얼, 비율이 크게 좋다고 할 수 없다면 캐주얼이 좋다. 옷은 성장기가 아니라면 딱맞는 사이즈로 입으면 된다
대화를 할 때 눈을 쳐다보는게 부담스럽다면 코를 보고 이야기 하면 눈을 보고 이야기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너무 빤히 쳐다보는건 상대방에게 공포를 줄 수 있으니 조금씩 시야를 이동해주면 된다
목소리의 톤은 상대방에게 들릴 수 있도록 거리에 맞는 크기로 이야기하면 된다. 목소리가 작다면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피하는게 좋다. 목소리가 크다면 무작정 크게 말하는거 보다 크고 낮음을 조절해서 말하는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대화를 할 때는 꼭 해야만 하는 말을 해야할 상황에서 말할 용기와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에게 꼭 해야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했을 때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거 같은 말을 내뱉지 않고 참았을 때
우리는 보통 말을 잘한다고 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어려운 말을 골라서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간단하게 말하는 걸 잘한다고 한다
상대방에 대한 평이나 토픽을 제 3자에게 하고 싶다면 무조건 말하지 않는 편이 좋고 인칭대명사, 명사, 관련 어구를 빼더라도 결국에는 그것은 무조건 본인에게 흘러들어가게 되어 있다. 굳이 굳이 하고 싶다면 가족이나 배우자에게만 말하는 것이 낫다
나의 수준은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정하는 것이다
수준이 높아보인다고 좋은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수준이 높다 ≠ 좋은사람
사람은 결코 육각형 일 수 없기 때문에 완벽한 사람이란 있을 수 없다. 사람은 무엇이든 하나는 결여되어 있다. 내가 완벽한 사람일 순 없다는 뜻이다. 상대방도 마찬가지다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불우한 가정 환경을 겪었을 사람일 확률이 높다. 불우한 가정환경 ≠ 가난했다. 정서적인 학대에 가까울 것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과는 너무 가까이 지내게 된다면 내면의 불우함을 나에게 표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면대면하게 지내는게 좋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해소할 방법이 없을 경우 가까운 지인에게 해소할 확률이 높다
부유함을 표방하는 사람일 수록 내면의 궁핍함을 외면의 부유함으로 감추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진짜 부자는 자신의 부유함을 겉으로 결코 자랑하지 않기 때문에 가까이 지내게 되면 경제적인 부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일 수록 금전적인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게 좋다. 피하는 것이 상책
이성과 접점이 없는 상태에서 관심을 끌고 싶다면 이성의 취미(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개인 여가시간)를 따라해보는 것도 좋다. 취미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체화하는데 최소 2달은 걸린다. 운동이라면 체형이 변하는 시간이고 용품이라면 장비 가짓수가 늘어나는 시간이다. 충분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다가가는건 대화하다가 정보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실망감을 주기 때문에 이성으로서 호감을 줄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취미생활을 바꾸지 않고 시간을 많이 할애하기 때문에 취미가 맞지 않는다면 외모가 맞는다고 해도 오래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 대부분의 오래된 커플, 부부들이 사이가 좋지 못하다면 이에 속하는 편
한국인들은 작은 흠이라도 보일라치면 물어뜯기 바쁘다. 광물 자원이 별로 없고 인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도태시켜야만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이다보니 사고만 쳤다 하면 재기불능으로 만든다. 흠이 적은 사람을 완전무결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있으니 내가 남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면 흠을 보이지 않는게 좋다. 그 흠은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감추거나 고칠 수 있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위업이나 능력에 너무 압도되지 말고 평등한 기준으로 대화하는게 좋다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결국 들킬 수 밖에 없다. 가치관, 성격, 재산, 업적 등 휘발되지 않는 사실은 거짓말 하면 언젠가 들통나게 되고 대부분 거짓말에 대한 이의재기를 하지 않지만 점점 멀어진다
이성과 감성을 잘 섞어서 말하는게 좋다. 너무 맞는 말만 해서 상대방을 궁지로 몰게 되면 설득보단 악감정이 생기기 때문에 감성적인 말을 섞어서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는게 설득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상대방을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하고 싶다면 그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방법으로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가며 설명해주며 이해시키면 된다.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했을 때 나에게 왜 이득이 되는지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방아쇠가 될만한 말을 해주는 걸 설득이라고 한다
사람은 귀천은 같지만 자본수준은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수준이 맞는 사람과만 어울려 산다면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겠지만 서로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유리하게 생존하려면 납득하고 더 나아갈 수 밖에 없다. 굳이 자본으로 예를 들어도 자본이 많은 사람은 없는 사람을 부려야만(고용) 부를 유지할 수 있고, 없는 사람은 자본이 많은 사람과 함께 어울려야(고용) 부를 쌓을 수 있으므로 서로 인정하고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화를 피하고 공평한 상황에서 경쟁이나 어울릴 수 있는 부분 위주로 대화 하는게 상생하는 방법이다. 인간은 대체적으로 서로 수준 차이 나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너무 비슷한 계층과만 어울리는 것은 생존에 불리할 수 있다
한국 사회는 '사회화'를 제외한 교육에만 몰빵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결여된 채로 사회에 내보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특정한 학원이나 교육도 없고 대부분 부모의 교육에 의존하거나 사회 활동을 하면서 후천적으로 기르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떻게 하면 내가 타인과 유대 관계를 잘 쌓을 수 있고 단체에 잘 소속되고 단체에서 날 소속감 높은 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늦은 나이까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상대가 사회화가 낮은 사람이라는 전제로 하고 대화하는 보편성을 가지는게 좋다
마찬가지로 경제 교육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경제는 학식 있는 사람의 경우 다양한 방면으로 경제 활동, 직접 활동에 접목시키지만 못 받은 대부분의 식자들은 언론에서 유도하는 주식이나 코인에만 매몰되는 경우가 많다. 돈은 절대 쉽게 벌리지 않고 쉬운 존재가 아님을 잘 알아야 돈을 헤프게 쓰지 않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 질 수 있다. 이는 직업의 귀천에서 대화 수준이 더 갈리고 부의 창조가 쉬운 경제 활동은 절대 존재하지 않으므로 대화 소재거리로 삼기에 부적절하다
부탁은 거절이 기본이다. 거절하는 것, 거절 당하는 것에 대해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타인이 부담스럽게 생각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인종 차별보단 외모 차별이 심한 편으로 귀하고 천하든 외모가 못 나면 차별이 심한편이다. 거부하기보단 받아들이고 적응하는게 낫다. 반대로 말하면 외모만 뛰어나다면 다른 불평등한 점을 이겨내기 쉽다는 것과도 같은 의미다
자기 확증적 대화방법은 피하는게 좋다. 세상에 무조건 이라는 말은 없기 때문에 내 말이 맞다는 식으로 말하면 가장 친한 친구도 바로 싫다고는 안하지만 슬금슬금 거리를 멀리 하게 된다
사람들은 불만에 대해서 바로 표시하는 경우는 10% 정도 밖에 안된다. 대부분은 심리적 방어기재(제스쳐, 눈 피하기, 살짝 찡그리기)로 표현하기 때문에 눈치가 빠른 사람은 대부분 그런 뉘앙스로 눈치 채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바로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구나 라고 표현하면 불편해 하므로 대화 주제를 다른 것으로 돌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부분의 대화는 맞장구나 긍정의 반응이 내가 원하는 걸 쟁취할 확률이 높다. 반박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줄 확률이 높으므로 반박보단 설득의 자세로 대화하는게 더 좋다
글은 계속 초고를 해서 고쳐나갈 수 있다. 대화는 한 번 말하면 주워담을 수 없으므로 더 어렵다. 대화는 글보다 어려우므로 서서히 말하면서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좋다
상대방이 선천적으로 타고나지 못한 신체 부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게 좋다
경박한 컨셉을 잡은게 아니라면 마치 목마른 사람 처럼 말하는것은 자못 조급해보이고 간절히 원하는 것으로 보여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우습게 보거나 조건을 불리하게 제시하도록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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