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

전에는 새우뺑이를 돌거나 충돌뺑이, 무도, 기르 매어를 도는 식으로 레벨업을 했다면 요즘은 레벨업 수단이 워낙 다양해져서 선택 수단이 많아졌다

심지어 요즘은 블로니가 누적레벨 2만까지 ap를 줘서 미리 대량의 ap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고

ap2,3배 이벤트나 ap비약도 있고 망각의 비약도 생기면서 ap 수급에 그리 어려움을 겪지 않는 편이다

내 입장에서는 이미 수련이나 ap 수급이 끝나서 크게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 쓰이지 않을까 하면서 차곡차곡 모으는 중이다(현재는 브류나크 수리, 에코스톤 깍기 등으로 소모)

1. 베테랑뺑이

경험치 4배로만 돌아도 파티로 4릴 돌면 30분만에 레벨이 140을 넘는다

2. 배수의진 엘리트

(블로니or복귀자+라데카4배+노란빛프리즘2배+버스100%+축제로브10%+그랜마사제50%+인형가방10%)

챙길게 은근히 많지만 충족만 되면 10분안에 레벨을 200찍을 수가 있어서

프리시즌에 환생의 포션 녹이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3. 테흐두인 어렴뺑이

위의 조건을 다 충족했는데 스펙도 어느정도 된다면 테흐두인 어렴뺑이가 레벨업 자체는 더 잘된다

물론 보통 스펙으로는 어렵고 파티플레이에 테흐두인을 무난하게 돌정도 스펙은 되야한다

4. 크롬바스 레벨업

크롬바스도 사실 익숙하게 돌 수만 있으면 경험치 자체는 대량으로 주기 때문에 레벨업은 잘 되는 편이다

레벨이 낮은 상태로 들어가면 욕을 먹긴 하지만 어느정도 스펙이 되면 크게 구애받지 않으니까 돌아도 된다